퇴사한 회사 대표가 신경쓰지 않는 사람에게 나의 욕망을 합니다.

퇴사한 회사 대표가 신경쓰지 않는 사람에게 나의 욕망을 합니다.
대표는 평소에도 느끼고 있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알게 된 파트너 담당자가 공사를 위해 제가 퇴사한 회사 대표를 찾아서 만났습니다만, 무려 1시간 30분쯤 내 욕심을 했다고 연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처 사장은, 알고 있는 내용을 대표가 대화하는 가운데 거짓말을 하고, 결국 손절하게 나왔습니다.

사실, 퇴사 후, 많은 지인으로부터 퇴사한 회사 대표가, 나를 나쁘게 이야기를 해 다닌다고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가벼운 후담 이야기 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퇴사시 대표와 문제가 생겨 나쁘게 나왔습니다만, 재직중에 정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기업 대표란 사람이 뒤에서 그렇게 욕을 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가슴이 괴로운 것이 상처 입은 것 같습니다.

답장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