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아파트

강원도 속초 아파트
15일 오후 4시 30분경 어린이집 끝나고 아이가 있는 아파트
나는 뒷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내 아이는 그네에 갔다
당장이라도 아이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른쪽 그네를 탄 아이가 갑자기 내려서 떠났다.
그리고 나서 내 아기가 타기를 시도했습니다.
나는 내가 키가 몇인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징징거렸다.
그녀는 돌아와서 우리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내 말은, 내 아이가 너무 어려
6~7년 된듯
언니에게 포기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이를 돌보며 위로했다.
나올 뻔 했습니다.
나에게는 또 한 명의 유아가 있었다.
그 아이도 그네를 훔친 아이와 찾고 있던 아이에게
나는 이것을 말했다.
(아기가 부딪히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 순간 우리 아기
왼쪽 아이에게 발로 차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한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그녀가 상황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 같아요.
어쨌든 자기 아이 때문에 아이가 맞았다.
자기 아기를 때린게 아니라 예복인지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자기 아이에게만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말을 많이 했다.
아이가 괜찮은지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맞은 건 우리 아이 아니야?
우리는 싸웠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그 사이 우리 자리를 차지한 건 분명
갑자기 손을 뻗어 우리 아이를 위협했습니다.
결국 우리 소녀는 그녀의 발에 맞게
또 발로 차서 뒤로 넘어져 울게 했어
분명히 그는 25개월 된 내 아이보다 훨씬 귀엽습니다.
그는 말과 행동을 이해할 만큼 나이가 들었다.
나는 그에게 내리라고 말했다
그 동안 부모는 어머니이고
벤치 끝에 앉아서 이야기
당신의 아이가 그 소년을 때렸습니까?
나는 당신이 무엇을하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녀는 다른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고 그제서야
달려와 나를 내 딸 내 딸로 감싸줘
처음엔 다투던 엄마도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의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팔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걸 지인들, 그녀는 그렇게 보였을거야
입장을 바꿔서 두 아이에게 그렇게 맞았다.
(그녀는 또한 옆집에서 나의 지인을 보았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상황에 있었다면
속상하실 부모님이 어디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지인들이 하는 말만 들어요
라고 하면 정말 황당하고 부끄럽습니다.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결국 우리는 큰 소리로 싸웠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접촉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들을 잘 돌보면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차에서 내릴 때 발생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고, 어린이집에서
팔을 건네도 괜찮다고만 해
자기 아이가 발로 차면 이렇게 나올까
왜 사과도 안해?
사과를 했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관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괴짜 엄마인가?
이 문제를 계속 진행하기에는 너무 화가 납니다.
내 아이가 집에왔다
그녀는 계속 엎드려서 자신의 배를 봐달라고 한다
아직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엄마로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내가 이상하고 이상해..?
아래 카카오톡은 지인의 카카오톡입니다.

얼마전에 아이와 놀이터에 갔었습니다.
어른인 내가 아기와 함께 서 있어도
세 사람이 나에게 신발을 던졌다. 내가 맞았 어.
그래서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지.
무시하고 결국 6개 다 얻었습니다.
요즘 부끄럽다면 괜찮아요. 진짜;